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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中 ‘사드배치 보복’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
서정민 기자  |  seojm@daily-liber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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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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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이 3월7일 오후 2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연맹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연맹은 최근 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국내 기업 영업정지와 혐한 분위기 조성 등 반한(反韓) 조치를 자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 규탄하고 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지부 회원과 본부 임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여하며 국민의례와 기자회견문,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연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북핵 위기상황에서 사드배치는 최소한의 안보조치임에도 이를 문제 삼고 나아가 무역보복까지 일삼는 중국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중국이 내정간섭과 경제적 보복을 멈추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 안보주권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의 결연한 의지를 결코 굽히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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